홀로 타향살이 하는 그렉이 안타까워 영탁은 보양식 집에 데리고 갑니다.
그곳은 바로
인평 일등 추어탕
서울 강남구 선릉로 555 선릉빌딩 1층
그 곳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집은 추어탕 집이긴 하지만 추어탕을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도 있네요
올갱이 해장국이나 된장찌개, 순두부찌개나 돈까스도 판매 되고 있습니다.
이 날 영탁씨가 시킨 것은 통추어탕 이였는데
통 추어탕의 가격은 1만 3천원
보통 추어탕의 경운 1만원 입니다.
이 집에는 색다른 매력의 추어탕들이 있는데
전복 추어탕 1만 6천원, 반계 추어탕 1만 4천원. 우렁 추어탕 1만 3천원, 올갱이 추어탕 1만 3천원 등이 있습니다.
제가 이 집에 간다면
전복 추어탕하고 추어 튀김을 시켜보겠습니다.
한국말을 정말 잘하는 그렉씨 마음이 여리신것같은데 한국생활 부디 즐거운 추억으로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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