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밤에는 금쪽같은 내 새끼 장영란씨와 나 혼자 산다 박나래씨가 같은 드레스를 입고 나오셨어요
아마 본인들도 자신의 방송 확인하다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이 옷을 좋아하는데요 그 전에 이미 김윤아씨가 입고 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미미카위의 _ 뽀삐 세일러 드레스
이 제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영란씨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박나래씨는 반묶음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이 옷은
양갈래 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런 세일러복은 어리고 젊은 여자들만 입어야할 것 같지만 보세요
30대도 꽤 잘 어울립니다. ~
이 옷의 가격은 대략 13만원 정도 합니다.
고급스러운 린넨 원단으로 제작된 세일러 카라 슬리브리스 드레스로
카라 부분의 POPPY 아플리케 자수가 포인트라고 합니다
미미카위만의 컬러감으로 이 여름철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바캉스를 떠올리는 핫 아이템
저는 개인적으로 저 초록색 컬러감이 참 좋고 포인트 자수가 잘 매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던 원피스인데 방송에서 자주 보니깐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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