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디올2 드라마 런온 수영 패션 디올 자켓 치마 신발 운동화 사복센스도 좋은 소녀시대 수영 아니 이제는 배우 수영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배우 신세경씨를 좋아하지만 수영씨 패션은 신세경씨보다 더 눈이 가게 합니다. 수영씨와 신세경씨가 만나는 첫 씬에서 입고 나온 수영씨 패션을 알아보겠습니다. 하얀색 자켓과 검정 치마를 매치했는데 이 멋스러운 하얀색 자켓은 디올 _ 자켓 몽테뉴 30 Montaigne Bar Jacket 가격은 대략 600만원선으로 이 옷을 착용했을 떼 메고 있던 가방이랑 가격이 비슷합니다. 흰 자켓가 잘 어울렸던 검정 치마 이 제품은 디올 _ 미디 스커트 가격은 대략 350만원대 이 날 자켓 + 치마 + 가방 이 모두 디올 제품인데 3가지 제품을 다 합친다면 대략 1550만원 이네요 명품 브랜드에 매치한 캐주얼한 운동화 이 제품은.. 2020. 12. 17. 드라마 런온 신세경 가방 수영 가방 패션 로에베 퍼즐백 디올 블루 까나쥬 자수 벨벳 드라마 '런온'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인공 오미주는 반 백수에 여유있는 집안은 아닌데 첫 회에 고가의 가방을 메고 나왔네요. 신세경과 수영이 만나는 첫 씬 두 여배우는 쟁쟁한 가방을 메고 나왔는데 그 가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세경이 메고 나온 가방은 _ 로에베 퍼즐백 퍼즐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을 한 이 가방은 핸들 스트랩과 숄더 스트랩이 달려 있어서 숄더 스트랩을 제거하게되면 토트백으로 사용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드라마에서 신세경은 숄더 스트랩을 착용하고 나옵니다. 로에베 퍼즐백은 조나단 앤더슨이 로에베에 와서 처음 내놓은 핸드백입니다.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고 있어 컬러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스폐인 가죽명품답게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대략 300만원대 입니다. 드라마 런온에.. 2020.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