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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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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사브나 2020. 12. 17.
드라마 '런온'이 시작되었습니다.

주인공 오미주는 반 백수에 여유있는 집안은 아닌데 첫 회에 고가의 가방을 메고 나왔네요.
신세경과 수영이 만나는 첫 씬
두 여배우는 쟁쟁한 가방을 메고 나왔는데 그 가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세경이 메고 나온 가방은 _ 로에베 퍼즐백

퍼즐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을 한 이 가방은 핸들 스트랩과 숄더 스트랩이 달려 있어서 숄더 스트랩을 제거하게되면 토트백으로 사용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드라마에서 신세경은 숄더 스트랩을 착용하고 나옵니다.

로에베 퍼즐백은 조나단 앤더슨이 로에베에 와서 처음 내놓은 핸드백입니다.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고 있어 컬러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스폐인 가죽명품답게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대략 300만원대 입니다.

드라마 런온에서 상당한 재력가로 나오는 수영
그녀가 착용한 가방은 _ 디올 블루 까나쥬 자수 벨벳

블루 벨벳으로 제작된 클래식한 여성미를 느낄 수 있는 가방으로 그리스찬 디올의 자수 디테일과 골드 컬러 장식의 조화가 클래식하게 느껴집니다. 

가격은 대략 600만원대 

 

수영과 신세경이 만나는 첫 씬
둘 다 어울리게 입었는데 개인적으로 수영씨의 의상 컨셉이 마음에 들고 가방은 신세경이 메고 있는 로에베 퍼즐 가방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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