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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삼시세끼 어촌편 5 _ 광수 오는 날 (feat. 치킨)

by 사브나 2020. 6. 8.
" 배에서 잠깐 반겨주시고 각자 자기 일 하는 거네요 "
 
 
투덜 거리는 광수가 가져온 토종닭으로 치킨을 만들어 봅니다.
 
 

생닭에 소금, 후추, 간마늘로 밑간을 하고 조물조물 주물러 줍니다.

 

오 ! 차승원씨 안경 멋지네요 ~

 

다 흩어져서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빨간 지붕 아래 4명의 남자 

치킨용 소스 만들기 

계량도 안하고 무심한듯 툭툭 넣는 차승원표 섬메이드 치킨

기대됩니다. !

광수가 사온 닭이 치킨용이 아닌 토종닭이라 너무 큽니다.

그래서 차승원 선수가 꼼꼼히 칼집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치킨이 크면 생각보다 안이 잘 안익습니다. 

치킨 반죽을 입히고 튀겨줍니다. 

치킨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네요. 치킨에 밑간을 잘하고 칼집을 내어준다음에 이렇게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주면

되는 거군요 !!!

 

"어우 진짜 맛있다. 진짜 시장에서 파는 그 맛이예요."

간장마늘 소스가 꽤나 중독성이 있는지 호준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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