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역 배우 남다름 한지평 아역 _ 이제 성인연기자로 나아갈 때

스타트업 1화에서 가장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다작으로 이미 얼굴은 익히 알지만 아직 이름은 생소한 배우 

그의 이름은  남다름 

 

이름이 정말 남다르네요 

 

2002년 6월 13일 생으로 현재 고등학교 3학년 

19살 입니다. 

 

아역배우로 참 여기저기 많이 얼굴이 익숙합니다.

늘 교복을 입고 성인배우의 어린시절을 연기하거나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주인공일 때 주인공으로 나오거나

볼때마다 참 바르게 생겼다 얼핏 배우 지진희도 닮았는데 얼굴 턱선의 각이 참 멋집니다

 

 

사진 출처: 남다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을 보았는데 특이하게 배우 남다름은 어떤 SNS도 하지 않고 인스타그램의 경우 엄마의 시선으로 관리하는 엄마의 공간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명한 엄마를 두셨습니다. SNS가 독이되는경우가 많은데 아직 꽃을 피우기 전 감수성이 예민한 연예인들은 자칫 실수를 할 때가 많죠 앞날이 구만리같은 남배우 바른 이미지를 위해서도 사생활 노출은 NO

 

 

 

 

엄마가 관리를 해서 그런지 자식 자랑하고픈 엄마의 마음이 곳곳에 보입니다.

남배우는 12년동안 표창장을 받았다고 합니다. 보이는 이미지 뿐 아니라 학교 생활도 바람직한가 봅니다. 

제 생각에 남배우는 앞으로 롤모델을 이승기로 삶고 그런 이미지로 가면 좋지않을까요?

예능과 가수의 길을 가는건 아닐지라도 이승기 같은 이미지에 사생활도 그렇다면 정말 바른 배우 이미지로 롱런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필모그래피를 보니 쉬지않고 열심히 달려왔더군요 

드라마의 경우 매년 쉬지않고 촬영을 했고 영화는 마침내 주연도 했네요 

남다름이란 배우, 마성의 매력은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잔잔하고 자꾸 보고싶어지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오늘 드라마를 보니 19살 답게 이제는 아역배우를 그만하고 성인배우를 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자라준 배우 남다름과 옆에서 잘 키운 어머니 응원합니다.

아역배우들이 다작을하다 성인이 된 후 활동을 오래 쉬는 경우가 많은데 남배우는 멘탈관리하면서 꾸준한 연기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세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게 보았는지